두달 반 만에 올리는 나나 토토 일기!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혼자 미국에 나가있게 되어 본의아니게 가족들과 떨어져 있게 되었었다. 그곳에서 나나와 토토는 뭐하고 지낼까 잘 지낼까 하며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잘 지내고 있었던 것 같다. 나를 까먹어버렸으면 어떡하지 하는 쓸데없는…
———————————————————————————
오늘은 미그농하우스 개티켓(Dog+Etiquette)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
멋있어지고 싶은 탐타미의 이야기.
도전! 패션개왕.
어? 옷 샀네?
언능 입어봐!!
흠… 그르까?
……
어때?
진짜 잘 어울려!!!!
평소 스몰스탠다드나 제 블로그를 보시고서 마늘이 칭찬을 많이들 해주시는데요, 간혹 마늘이에 반해(헤헤) 캐비를 키우고 싶으시다며, 캐비 입양에 대해 여쭤보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 인연으로 시작되어 정말 캐비 견주가 되신 보리어무니와 지난 일요일 만남을 가졌어요.
항상 마늘이 예뻐해 주시고 마늘이 초상화도 그려 주시고,
…
안녕하세요! 근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뵙네요. 그동안 스몰스 가족 여러분 잘 지내고 계셨나요?
미그농하우스는 느닷없이 찾아온 어떤 한 사건 때문에 스펙타클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본의 아니게 스몰스 연재가 늦어지게 된 점 이해 부탁드려요.
연재가 끊길…
이틀전은 상술의 날이라 일컬어지는 화이트데이였습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제과회사 상술에 부응하여 마늘이에게 사탕을 주려 했지만, 마늘이는 사탕을 녹여 먹을 참을성은 없는 강아지이다보니 사탕 대신 개껌을 줬어요.
이리하여 시작되는 개 껌 특 집 -
요새 마늘이에게 먹일 껌은 요렇게
…
얼마전부터 마늘이는 수제간식을 먹기 시작했어요. 몰리스펫샵 구경하러 분당 이마트트레이더스까지 갔다가 처음으로 ‘돼지껍데기껌’을 사서 급여 해보았는데 환장을 하고 먹더라구요. 그 후로 ‘이거다!’ 하고 꽂혀서 떨어지지 않게 열심히 사멕이고 있습니다. 아! 수제간식이라고 제가 손수 만드는건 물론 아녜요…
간식이라곤 덴탈껌, 비스켓, 먼치, 당근…
9개월에 접어든 마늘강아지! 날씨좋던 가을, 6개월차 까지만 해도 더러운 길바닥을 제 발로 거닐지 못하겠다던 마늘이가 지금은 산책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산책?’ 단어만 들으면 끙끙끙끙끙끙대며 귀를 쭉 내리고 꼬리를 힘차게 흔들어대죠. 집주변이 나름 번화가라 산책가기 좋은 곳이 많지는 않지만, 주말이면 집주변 초등학교에…
안녕하세요 사람여러분. 여러분의 아이돌 마늘입니다. 오늘은 마늘이 육아일기가 연재된지 무려 20번째 주라 특별히 제가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게을러빠진 주인은 20번째 일기인걸 잊은건지 오늘도 혼자 바쁜척하며 홍홍거리고 있네요. 손이 두꺼워서 타이핑하기가 쉽진 않지만 그래도 저를 기다리셨을 사람여러분을 위해 노력해볼게요.
전 요즘…
———————————————————————–
탐탐이만 보세욤!
- From. 미그농하우스 프링글써.
———————————————————————-
오늘은 토토에 대한 이야기.
(관계없는 나나짤.)
미국에서의 신혼시절에 데려온 어린 나나는 정말이지 말 그대로 가족이었다. 고심 고심하다가 고른 강아지였고, 예쁘고 순한 데다가 심한 장난도 안 치고 짖어서 민폐를 끼치지도 않고 사람을 좋아해서 항상 내 옆에 와서 예뻐해달라고 살랑대는, 야단을…
마늘주인은 매일 아침 마늘이 밥차려주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 8시, 마늘이 눈꼽 떼주고 밤새 싸질러놓은 응가치우고 곧바로 아침 맘마를 줘요. 아침식사엔 테라코트도 함께 뿌려주는데, 사진속에선 빠져있네요.
코를 푹!
다 먹은 후엔 혹시라도 떨어뜨린게 있나
…
마늘이는 태어난지 갓 8개월차에 접어든 튼튼한 수컷 강아지입니다.
마늘주인은 지금의 마늘이와 만나기 전, 동명의 캐벌리어 아가를 입양했다가 열흘도 되기 전에 하늘로 떠나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파보, 코로나, 켄넬코프등 어린 강아지들이 흔하게 목숨을 잃는 원인인 주요 질병 키트 테스트는 모두 음성이어서…
“외로운 푸푸에게도 봄은 오는가”
안녕하세요! 미그농하우스에요.
오늘은 푸푸의 눈은 번쩍! 귀는 쫑긋! 말초신경은 아하~ 하게 만든 이야기를 해줄게요.
나나와 토토를 위한 애견용 가방이 도착했다. ‘중소형견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멋진 가방! 찬찬히 뜯어보니 소재도 만듬새도 정말 고급스럽게 잘 만들었다. 명함도 귀엽고!
크로스끈도 달려있어서 개를 태우고 옆으로 멜 수도 있다! (우리 개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난 개를 키우게…
루디의 첫 산책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설날 잘 쉬셨나요? 지난 연휴동안 한 번도 컴퓨터앞에 앉지 않은 마늘주인입니다. 덕분에 오늘은 마늘주인의 블로그에 올렸던 스몰스 패딩베스트 리뷰로 대신해볼까 해요.(재탕!)
스몰스탠다드에 스몰스 상품후기 올리자니 왠지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육아일기 연재 17주만에 처음으로 스몰스제품이 등장한 셈이네요.
요 포스팅으로 싸블…
안녕하세요~~루디 3번째 일기에요
쓰다보니 전달하는 내용도 없고 두서도 없고 ㅎㅎㅎㅎ 허나 이게 제 컨셉이니 어쩌겠나요,,
허나 확실히 전달하고픈건!!
모든분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들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그농하우스 가족의 탄생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더불어, 미그농하우스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는 푸푸와의 첫 만남 이야기도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럼, 탐탐이와 푸푸가 직접 들려드리는 미그농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할게요:)
- by 프링글써
나나는 두살인데, 할줄 아는 건 ‘앉아’ ‘기다려’ 정도다. 그것도 지 내킬 때만 하고 내키지 않을 때는 불러도 쳐다도 안본다. 처음에 나나를 데려왔을 때 내 철학은 굳이 이런거 저런거 시키지 않고 무위자연으로 키우겠다는 거였어서 배변훈련 말고는 딱히 기본훈련을 안시켰었다. 나나는…
지난 한주는 마늘이의 중성화 회복기간으로 별다른 일 없이 보냈습니다. 수술직후에 강아지들이 대개 배변을 못가린다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그런데 마늘이는 평소보다 더 배변판위에 잘 보길래 기특하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보란듯이 보트침대위에 쉬야를 한바가지 해서 혼나기도 많이 혼났고요. 카스트라토(!)가 된 녀석이 붕가는 왜이렇게도 열정적으로 하는지…
마늘이의 소녀스러운 단발머리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종종 여아로 오해하시곤 하지만 마늘이는 수컷입니다.
수컷강아지를 키운다고 하면 마킹이나 마운팅(붕가붕가라고도 하죠), 혹은 너무 까불지는 않는지, 너무 짖지는 않는지 등의 질문을 가끔 받아요. 마운팅은 여아들도 다 한다고 들었고, 재미, 혹은 지배본능때문에 하는게 대부분이라더군요. 마킹은 아직…
오늘은 루디가 항체검사 하는날~~
안녕하세요! 미그농하우스 블로그 운영자 프링글써입니다.
앞으로 SMALL STANDARD를 통해 저희 미그농하우스의 리얼코믹한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어요!
여러분을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은 두근두근, 마음은 후끈후끈, 손이 다 떨리네요. 후훗.
먼저 미그농하우스 소개부터…
스몰-스탠다드에 앞으로 격주 수요일에 연재될 나나와 토토 엄마 김미영님의 인터뷰입니다.
다음주부터 시작될 일기 많이 기대가 되네요!
1. 당신은 누구이고 현재 무슨일을 하는가?
김미영 a.k.a. 풋디싸. 29세, 그래픽 디자이너, 결혼 5년차.
2. 어떻게 지금의 일을 시작했는지, 하는일에 대해 설명해달라.
작년까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여러분!
마늘이의 새해 인사로 시작하는 2012년 첫 일기입니다. 신년계획들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마늘이는 지난 주 일기에 썼듯이 판에 올라갔지만 일간 베스트 2위에 그쳐 살짝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요, 이틀후인 12월 29일! 포털사이트…
샤기컷간지의 루디
새해 첫 날부터 루디때문에 이불빨래를 했네요,,,,,
원래 똥이 좋은의미로 해석되니,,,,
첫날부터 똥을 안겨준 루디에게 고맙다고 스스로 해석해서라도….위로해야겠네요,,,,
2012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음주에는 내용이 좀 더 알차지겠,,,,,,
담주에뵈요~
안녕하세요~닥스훈트 블랙탄 장모 여아를 얼마전부터 키우기 시작한 29세 박진수입니다.
스몰스를 통해 루디의 커나가는 과정을 적어보려 합니다.ㅎㅎ
2011년 마무리들 잘하시고 2012년 첫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흠… 왜 자꾸 내 허락도 안받고 올려 주인?
응? 내가 묻잖아?
에잇, 주인. 메롱먹어랏!!!
지난 주, 네이트 판에 마늘이 어릴 적 사진 올려 많은 분들이 마늘이를 예뻐해주셨지요! 앤디워홀의 명언까지 들먹이며 잘난 척 한게 쑥스러워서 내용 살짝 수정합니다.…
지난 주, kbs 소비자고발의 “쓰레기 사료, 애완견이 위험하다”편으로 반려견 커뮤니티와 관련업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
마늘이 육아일기 2편(http://www.smallstandard.com/archives/677)에서 언급한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Premium급과 Grocery brand급에서는 고기를 통째로(meat) 사용하는게 아닌 고기 부산물(meat by product)이나 육분(meal)을 재료로…
1. Follow me! @dailygarlic
마늘이가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http://twitter.com/dailygarlic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로 불리운다는 boo와 shunske에 대한 도전장을 가열차게 내던지며 시작했는데 팔로어가 20명밖에 안된다며 투덜대는군요. 약간 상처받은듯 끙끙대기도 했어요. 마늘이 팔로우 해주시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질풍노도 강아지의 하루를 느껴보세요!…
스몰스탠다드에 마늘이 육아일기를 연재한지 어느덧 10주가 지났습니다. 마늘주인의 지인인 스몰스형아들의 제안(“너 할래?” “응, 할래!”)으로 얼떨결에 시작되었었지요. 팔불출의 껍데기를 몽땅 벗기고 생각해보아도 마늘이는 정말 예쁜 강아지예요.
종종 지인들로부터 ‘누가 예쁜 강아지라며 사진 보내줬는데 알고보니 스몰스탠다드의 마늘이였다”던가, “마늘이가 너무 예뻐 핸드폰과 PC…
가을이 시작될 무렵, 마늘이와 다녀온 바다여행입니다.
처음 보는 너른 백사장, 끝없는 수평선을 보고 신난 마늘입니다. 어찌나 열심히 모래를 파먹고 다니던지. 온 몸 곳곳에 모래가 묻어있네요.
킁킁 냄새맡고,
맡고,
또 맡고. 온 백사장 냄새를 다 맡을…
마늘이는 태어난지 육개월이 된 캐벌리어 킹찰스 스페니얼 블렌하임 남아입니다. 8주째 마늘이 일기를 연재중이지만 캐벌리어(이하 캐비)에 대해 설명해드린 적이 없네요. 캐비라는 종이 익숙하진 않으실 것 같아요. 마늘이를 통해 처음 보신 분들도 계실거구요. 전 강아지와 함께 살겠다고 맘먹었을때만 해도 활동적인 장난꾸러기들이 좋아서 웰시코기, 잭러셀테리어, 셔틀랜드쉽독 같은 아이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캐비의 사진을 보고선 홀딱 반해버렸죠.
캐벌리어 킹찰스 스페니얼은 캐비, 혹은 캐벌리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견종입니다. 17세기 영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토이 스페니얼’ 종을 너무나 사랑한…
1. Portrait of Garlic
마늘이를 평소 아껴주시던 yamsengi님으로부터 정말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마늘이 초상화!!!
.
.
요 사진을 보고 수배 미화시켜 이렇게 순정만화 주인공 마늘이를 그려주셨네요. 일주일 내내 감동속에 보냈습니다.
…
강아지를 기르는 데 있어 배변훈련, 복종훈련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 사회화훈련이라고 합니다. 훈련이라기 보단, 다른이들과 접하고 놀며 익숙해지는거죠. 강아지들은 생후 5개월정도까지 사회화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해요. 이 시기에 성격이 형성되는데 잘못하면 남들과 어울리기 어려운 성격이 될 수도 있다고
…
목요일은 마늘이 목욕하는 날입니다. 개들은 사람보다 피부가 연약하고 피지선이 덜 발달했기 때문에 일주일 간격으로 목욕을 하는게 좋아요. 너무 자주하게 된다면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들이 과하게 제거되어 건조해지기 때문에 가려움을 느끼거나 피부병이 생길수도 있지요.
그런데, 오늘 썸네일 사진이 두달 전 목욕을 마친 마늘이…
…
안녕하세요. 148일차 건장한 캐벌리어 킹찰스 스페니얼 어린이, 마늘이와 함께 사는 마늘주인입니다. 지난 두 번의 포스팅을 본 지인들이 “아가인줄 알았는데 다컸다” 라며 아래 두 사진 사이의 갭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크긴 좀 컸죠. 하지만 마늘이와 동반하여 주말에 만난 또
…
안녕하세요, 마늘주인입니다. 마늘주인은 마늘이 첫 번째 육아일기를 올린 후 일주일간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두 번째 육아일기를 올리려니 정신이 몽롱하군요.
일주일만에 마늘이를 만나니 역시 요 녀석 훌쩍 자라있습니다. 훌쩍 자란 키에 맞춰서 울타리를 한세트 더 주문하려 보니 마늘이 밥도…
안녕하세요. 캐벌리어 킹찰스 스페니얼 ‘마늘’이와 함께 살고있는 26세 마늘주인입니다.
마늘이는 오늘로 태어난지 133일 되는 건강한 남자아이예요.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외모, 혼자보기 아까운 강아지인데 스몰-스탠다드를 통해 많은 분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프닝 세레머니로 스몰스 페이스북에 육아일기 연재소식과 함께 보여드렸던 마늘이 ‘줄물어뜯고난리치기’…